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6일 새벽 안동시 옥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B(52)씨 소유 승용차를 뒤져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금품이나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훔친 신용카드로 대형마트에서 300여만 원의 물건을 구매한 A군은 앞서 대구에서도 40여 차례 같은 수법으로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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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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