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문경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이유권 후보는 25세로 경북지역 기초장 가운데 최연소자다. 그는 자신을 포함해 총 4명이 출마한 문경시장선거에 후보등록했다. 한경대 동물소재과학과를 나와 현재 일신농장 대표로 있다.
경북지역 기초의원 출마자 중에는 80세의 전국 최고령자도 있다. 고령군가선거구에 입후보한 김양웅 후보는 80세로 2, 3, 4대 고령군의원 출마 경력이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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