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낮은 곳서 언제나 시민 섬기는 `을의 시장` 될 터

등록일 2014-06-04 02:01 게재일 2014-06-04 2면
스크랩버튼
▲ 권영진 대구시장 새누리 후보

위기의 대구, 할 일 많은 대구, 저 권영진에게 맡겨봐 주십시오!

43세 서울부시장, 45세 국회의원으로 배운 일솜씨로 대구를 혁신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새누리당에 몹시 화나계신 것 압니다. 종아리를 걷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권영진이 대구시장이 되면, 대구에 발전과 희망의 혁신이 시작됩니다.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속의 시장, 힘들 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는 `을의 시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취업 잘되는 도시·안전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것입니다. 3개의 대기업을 유치하고 중소기업 300개와 중견기업 50개를 육성할 것이며, 재난시스템과 안전시설에 대한 총체적 점검을 할 것입니다. 재난기구의 장은 재난전문가가 맡도록할 것이며,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성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한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여성이 행복해지면서 가정이 화목하고 그 결과 대구가 살고 싶은 도시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복지가 넘치고 서민이 웃는 도시, 문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동네복지공동체를 활성화 할 것입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께서 힘들어 하십니다. 우리가 만든 대통령 우리가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구를 되살리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기호1번 권영진에게 꼭 투표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