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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호 “새롭게 흥해 변화시킬 일꾼 될 터”

윤경보기자
등록일 2014-06-04 02:01 게재일 2014-06-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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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1-다 류승호 시의원 후보(52·사진)가 막바지 유세작업에 나섰다. <사진> 류승호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찾은 이병석 국회 부의장에게 대유아파트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하수 관로를 재정비를 요청하고 국회의원으로부터 민원사항을 반영해 처리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또 “흥해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참신하고 새로운 일꾼 류승호를 꼭 당선시켜 동해안 시대 관문도시 흥해를 새롭게 변화시킬 새 일꾼이 되겠다”며 “주민 위에 군림하거나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주민의 안정된 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흥해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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