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56·사진) 경북도 서울지사장이 영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서 부시장은 경북 문경출신으로 문창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1985년 문경군에서 행정7급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지원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 송년회서 2025년 활동 공유⋯내년 비전 논의
대구학생문화센터·국립발레단, 공연 수익금 1434만 원 전액 기부⋯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지원
대구 수성구,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3년 연속 최우수⋯영남권 최초 기록
포항 14호 그린노블 탄생⋯예스치과 권혁찬 원장 가입
군위군, ‘따뜻한 손길 행복한 밥상’ 김장나눔 성황
대구경찰청–대구지방변호사회, 경찰 수사 신뢰도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