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유적을 방문체험을 했다.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치박시 임치구와 고령군 간의 우호적 교류 및 청소년교류 협약을 체결해 각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역점사업이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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