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경제부지사 밝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페녹스 그룹은 독일, 스페인, 멕시코, 한국 등 세계 4개국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매출액 3천억원 규모의 납 산화물 및 배터리 부품 전문 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의 거점기지로 경북 영천을 선택했으며, 오는 10월경 생산라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지방자치법 개정 입법화 본격 추진
신도청 지역정보 스마트폰에 `쏙`
“여성정책 시너지 효과 발휘해야”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자금 20억 지원
道 - 대구시 `상생협력본부` 출범
경북의 새 날 찬란하게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