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날 입소하는 장병들의 부모들은 부대 출입이 제한돼 입구에서 자녀들과 작별 인사를 나눠야했다.
더불어 해병대측은 미리 최근 메르스 발병지역이나 병원 등을 방문했을 경우 입소를 연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메르스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혜영기자 hy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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