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30일 교육감 선출방식 개선을 통한 교육 자치와 지방자치의 연계·통합 방안 모색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명재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시·도지사 임명제, 시·도지사와 교육감의 러닝메이트제, 학부모·교직원·교육기관 종사자가 선출하는 제한적 주민 직선제 방식 등 모든 방안을 올려놓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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