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기 게이트볼 교실은 생활체육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지체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이론 및 실기 수업을 통해 진행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게이트볼 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정을 쌓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영기자 hykim@kbmaeil.com
김혜영기자
hy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성혁의 열린 시세상 기사리스트
시인
자연과 가깝고 느리고 우아한 영양의 미학
울산시티투어 "크리스마스 테마버스 타고 오세요"
서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제2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개소
경북대병원,세계 최초 ‘양방향 내시경 기반 최소침습 척수자극술’ 국제 학술지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