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기간을 통해 주행장치, 제동장치, 차내설비 등 전반적인 열차 유지·보수가 시행된다.
이용우 본부장은 “이번 겨울 철도여행의 대표열차인 V-트레인의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 차량 점검을 통해 안전 확보는 물론 질 높은 열차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고 운휴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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