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ICT를 활용한 참여와 공유 협력을 강화한 교수 학습 활동 방안 발굴 및 현장 확산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의 여건을 조성하고 행복교육에 기반한 수업과 평가의 개선을 위해 현장의 우수 교원 참여 및 능동적인 학교경영의 풍토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진보초 박성환·이혜미 교사는 `토론, 논술로 엮는 S.T.O.R.Y 디베이트로 교실에 흐르는 모두성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대회를 거쳐 전국대회로 진출해 2등급을 수상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