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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이른 아침부터 생활현장 누벼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5-12-22 02:01 게재일 2015-12-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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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아침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이른 아침부터 생활 현장을 누비는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김 예비후보는 21일 형산로터리 및 해도동 일대 상가와 정류장을 돌며 아침 출근인사를 하면서 “포항경제를 움직이는 숨은 일꾼들이 묵묵하고도 든든하게 소임을 다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새정치의 꿈을 반드시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가 주최한 `장애인재활증진대회 및 송년위안 잔치`에 참석,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과 재활을 돕기 위한 전문적인 의료시설들에 대한 정책과 공약을 설명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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