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민인기 영주부시장

김세동기자
등록일 2016-01-07 02:01 게재일 2016-01-07 17면
스크랩버튼
영주 부시장에 민인기(55·사진)씨가 부임했다.

민 부시장은 상주고, 영남대학교, 동대학원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4년 7급으로 선산군 농산과에 최초임용해 경상북도 공보관, 감사관, 경북종합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단, 새경북기획단 도청이전담당, 경북도 자치행정과장, 상주시 부시장을 역임하고 영주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민 부시장은 부임 인사를 통해 “부임하는 이 순간부터 여러분과 더불어 꿈을 꾸며, 시민의 힘을 한데로 모아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해 이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사람들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