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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은 총영사 불출마 밝혀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6-01-15 02:01 게재일 2016-01-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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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 선거구 총선 출마를 검토해왔던 서장은<사진> 주 히로시마 총영사가 14일 총선 불출마의사를 밝혔다. 서 총영사는 4·13 총선 공직사퇴 시한인 이날 경북매일과의 통화에서 “재외공관장직의 임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사퇴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히로시마 총영사직을 수행하며 지역활동도 적은 상태에서 출마를 하는 것은 지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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