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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1천200명 참석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록일 2016-01-20 02:01 게재일 2016-0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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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조명희(국가우주위원회 위원) 중·남구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명덕네거리 코스모스빌딩 8층 선거사무소에서 `민생챙기기캠프` 개소식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 공천과 4·13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민생챙기기캠프`명명식도 함게 한 이날 행사에는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 중·남구 주민과 대구 시민을 비롯한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사회적 약자`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화로 행사 일정이 소개되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 예비후보는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은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야할 동반자로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보좌진에 수화통역이 가능한 사람을 반드시 임명하겠다”며 “대구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명대 대명동캠퍼스에 구글처럼 세계적인 위성공간정보서비스기업을 유치해 첨단스마트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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