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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포스코에 대한 부당간섭 막겠다”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6-01-21 02:01 게재일 2016-01-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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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사진> 포항남·울릉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0일 “포스코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남·울릉지역위원장 명의의 논평에서 “포스코가 설립후 47년만에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검찰수사의 대상이 되고 인수합병과정이 의혹의 대상이 돼 최초의 적자를 낸 상황은 정치권의 부당한 간섭을 막지 못한 탓이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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