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사진>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 탤런트 전원주, TV조선 황금펀치 패널인 고영신 교수와 양영태 박사, 류여해 교수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지역 숙원사업, 정치인의 자세 등 허성우에게 바라는 점을 청취하는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 아젠다가 연속성을 갖고 차기 정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권 창출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