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주말동안 양덕축구장에서 열린 흥해 축구클럽 안전기원제와 산사랑 산악회에 각각 참석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이 후보는 “생활체육은 주민복지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직장인은 물론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건강관리에 생활체육이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므로 생활체육 육성은 국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목표가 돼야 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창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