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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삼 “15년째 북구을 거주, 경험 갖췄다”

등록일 2016-01-25 02:01 게재일 2016-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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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조영삼(전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북구을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에서 `북구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주민에게 정치, 사회, 대구 등의 혁신을 통한 다양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조 예비후보는 “15년째 북구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북구을 곳곳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 뿐아니라 새누리당, 국회, 정부 등 중앙의 경험도 두루 갖춘 준비된 새인물”이라며 “저는 전과는 물론 음주운전도 한 번 없어 누구보다 깨끗한 정치인이자 뼛속까지 북구을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새누리당 후보 공천과 4·13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북구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열어 가겠다”면서 “국회의원 수 축소를 비롯한 공정사회법 발의, 대구와 경북 상생을 위한 경제·행정 통합 등을 통한 혁신으로 대구 발전과 북구을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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