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홍보전산과 내 SNS전담 홍보를 위해 시민소통담당 신설 및 소셜채널의 신설과 확대, 서포터즈 운영 등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양방향의 소통을 하기로 했다.
또 직원들의 의식전환과 SNS활용도를 높여 참여와 소통의 시정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간부와 각 실과소읍면동 전담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SNS활용 교육을 이달 중 실시한다.
문경뉴스센터와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채널, 유튜브 등 소셜 채널 5종에 네티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관광지, 축제, 맛집 등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소소한 흥미거리를 포스팅해 적극 활용한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