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자가 나란히 서서 지나가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일일이 새해인사를 올리자 손을 흔들어 화답하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직접 다가가 격려를 해주는 사람도 있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상주/곽인규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2찍’모아 묻어버리면” “성희롱, 범죄 아니다” 與 인사들의 도 넘는 막말 논란
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뒤통수 맞아”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