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이성춘
이 후보는 “현 지역정치 상황은 특정인의 당선을 위해 당내 영향력 있는 인사가 편파적인 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있고, 상대방 흠집내기 조짐 등이 보이고 있다”면서 “이런 불합리하고 부도덕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합동TV토론과 클린경선 서약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민주당 정부 탄생’ TK 주요 정책 향방은?
유승민,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
“집권하면 TK현안 한번에 해결”
홍준표 “모병제 확대해 남녀 전문병사 대폭 증원해야”
홍준표, “개헌시 최우선 고려 요소는 정쟁의 상징이 된 헌법재판소 폐지”
洪시장·李지사 “대선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