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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찾아 오는 도시로 만들겠다”

등록일 2016-02-17 02:01 게재일 2016-02-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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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 김정재
김정재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6일 아침 장성동 휴먼시아 사거리에서 아침 출근 인사를 한데 이어 오전에는 신포항새마을금고 노래교실(득량동 소재)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금 포항의 경제가 어렵고 살기 힘들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며 “삶이 풍요로운 도시 건설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살기 위해 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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