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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참아 온 서구지역 주민 삶 확 바꿀 것”

등록일 2016-02-17 02:01 게재일 2016-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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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윤두현
새누리당 윤두현(전 청와대 홍보수석) 서구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서구 관내 17개동의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지지자들과 함께 서구 발전과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여성서포터즈 간담회를 했다. 윤 예비후보는 “서구 북부지역의 3대 악취문제, 지하철 부재, 노후주택과 열악한 교육·복지환경 등에 대해 30여년전과 지금이 달라진게 별로 없다”며 “이번총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면 우리 서구주민께서 30여년 참고 인내해주신 삶을 보상받으실 수있도록 우리 서구를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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