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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대는 실버청년…일자리는 최고의 복지”

등록일 2016-02-17 02:01 게재일 2016-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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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구 박창달
무소속 박창달(전 의원) 중·남구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이천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실버청년 일자리 창출을 제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박 예비후보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60~70대는`청춘`이기에 노인이 아니라 `실버청년`이라고 부르려 한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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