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박창달
박 예비후보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60~70대는`청춘`이기에 노인이 아니라 `실버청년`이라고 부르려 한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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