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지원 확대·일자리 창출은 내가 적임”

중·남구 박창달

무소속 박창달(전 국회의원) 중·남구 예비후보는 17일 중구 김광석거리를 찾은 청년들을 만나 이름 알리기 및 홍보활동을 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미군기지의 조기이전을 통해 대기업 등을 유치해 청년 창업 지원 확대와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을 우해서는 3선 경력과 수많은 선거로 다져진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박창달이 지역 발전의 적임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