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최기문
최 후보는 “원벨트 원티켓은 영천시민이 한장의 티켓(원티켓)으로 대구, 경주, 포항의 문화교육관광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원티켓이 활성화되면 지역주민간 교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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