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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대구·경주·포항 묶는 광역생활권 개발할 것”

조규남기자
등록일 2016-02-18 02:01 게재일 2016-02-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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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최기문
최기문(새누리당·영천시) 예비후보는 17일 영천을 중심으로 대구, 경주, 포항을 묶는 `원벨트 원티켓` 광역생활권 개발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원벨트 원티켓은 영천시민이 한장의 티켓(원티켓)으로 대구, 경주, 포항의 문화교육관광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원티켓이 활성화되면 지역주민간 교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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