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울릉 김순견
이창언 위원장은 “포스코와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사숙고했다”며 “그 결과 포스코와 철강산업 현장에 대해 평소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김순견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재신임 받을 길 찾기에 노력”
권력구도 완전 바꿀 `대통령 탈당`
`암흑 정국` 유일 출구 하야뿐?
독방 갇힌 최순실… `실세`서 직접 설거지하는 신세로
“공무원 노조법 개정” 국회의장 면담
年 600억대서 1천억대로 경북 원전稅收 배로 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