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강동지역에 영·유아 복합 체험관 건립” 약속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6-02-19 02:01 게재일 2016-02-19 3면
스크랩버튼
구미 을 석호진

석호진(새누리, 구미 을) 예비후보는 인동동과 진미동, 양포동을 중심권역으로 하는 `영·유아 복합 체험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석 후보는 “강동지역 3개 동에는 영·유아 전용 놀이 및 체험 시설이 전무하다”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어린이 전용공간, 과학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문화체험교실, 동화동산, 무대공연, 어린이 방송국 등을 갖춘 복합 체험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