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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곽상도 예비후보 싸잡아 비난

등록일 2016-02-19 02:01 게재일 2016-0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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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구 김휘일
새누리당 김휘일(제18 대통령선거 유세부단장) 중·남구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인선·곽상도 예비후보를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의 주거안정특별지구 공약은 오래 중·남구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다른 후보의 공약을 몇 글자 바꿔 본인것처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곽 예비후보는 중·남구의 아들로 선거구 재배치를 받았다지만, 과연 누가 재배치했다는 것인지 밝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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