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 김정재
개소식에는 최근 불거진 계파간 공천갈등으로 인해 대외활동을 자제하면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장관,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권영세 전 주중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의 축하 영상이 답지했다. /김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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