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전 국회의원) 수성갑 예비후보는 2일 경제 살리기 정책 투어 `경청`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청년의 일상 체험을 통해 일자리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지의 표현으로 치킨집에서 2시간여 동안 서빙 아르바이트를 체험한 후 30여분간 청년 손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의 경제 살리기 정책 투어 `경청`은 연령별, 계층별로 특화해 다양한 삶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성구 시민들의 피부에 닿는 경제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