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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서남신 시장 화재 공제 제도 도입해야”

등록일 2016-03-04 02:01 게재일 2016-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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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갑 송종호
새누리당 송종호(전 중소기업청장) 달서구갑 예비후보는 3일 “와룡·서남신시장은 옷, 잡화, 프로판가스 등이 많아 화재점검과 사후 화재공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주무부처인 중소기업청 실무자와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계획과 화재보험 가입여부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며“와룡시장은 오는 4월4~5일, 서남신시장은 오는 21~22일에 종합적인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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