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도영환
도 예비후보는“최근 산을 사랑하고 등산을 즐기는 산행인구는 급증하고 있으나, 산에 대한 기초 지식 부족으로 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있다”며“보다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받을`(가칭) 달서 등산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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