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포항에서 암컷 대게와 체장 미달 대게 3천500여마리를 구입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대구와 경산 일대에서 판매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어떤 부자로 살 것인가’⋯최태성 강연, 경주에서 열려
[의약 화제] 실패가 낳은 세기의 대박: 비아그라, 위고비가 주는 교훈
[ 추모사] 울릉도·독도의 대변인 김두한 기자를 떠올리며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9000만원 빼돌린 40대, 구속기소
수사 중지로 ‘암장’ 위기였던 외국인 강간치상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전말 드러나
대구수성경찰서, 112정밀탐색기로 신변 비관 요구조자 구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