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포항에서 암컷 대게와 체장 미달 대게 3천500여마리를 구입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해 대구와 경산 일대에서 판매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지난 휴일 대구지역에서 화재 잇따라 발생해⋯대피 소동
대구·경북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낮 최고 31도
공적 공간의 경계와 사적 권리
남원, 가야의 기억을 품다
명사들에 배우는 인문학 새 시대정신을 일깨우다
대구를 ‘아시아 오페라 메카’로 우뚝 서게 한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