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살인미수 혐의<BR>경찰, 40대 구속
포항남부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존속살인미수)로 A씨(44)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 15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자신의 어머니 B씨(89)의 집에서 소주 4병을 마신 후, 자신의 삶을 비관하던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의식불명상태였던 B씨가 죽은 줄 알고 “내가 어머니를 죽였다”며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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