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먹인 뒤 범행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께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수성구의 숙박업소 객실에 머물면서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씨는 범행 직후 자택으로 아들을 안고 돌아왔고, 남편과 다툼을 벌이다 남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씨는 범행 일체를 시인했으며, 정신질환을 증명할 의료 진단 등의 기록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재용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국토부, ‘비싸고 맛없는’ 고속도 휴게소 전면적 개편
대학원생 성폭행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서 형량 가중⋯징역 5년 선고
보훈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설 연휴 교통정보·안전 콘텐츠 총집결⋯tbn대구교통방송 특별편성
대구·경북 13일 낮 최고 16도 ‘봄기운'⋯미세먼지 ‘나쁨’
외국인 간 금전 갈등이 낳은 14시간 감금극⋯피의자 6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