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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 한 고교생 엉덩이 수백여대 때린 교사 수사

이바름기자
등록일 2016-11-23 02:01 게재일 2016-11-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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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포항의 모 고등학교 교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5일 영어수업 중 숙제를 해 오지 않은 B군의 엉덩이를 나무 빗자루로 수백여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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