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필름으로 촬영한 이 영화는 이공희 감독 제작·각본, 최찬규 촬영으로 청송의 주산지 및 월외폭포, 주왕산의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인간의 원죄에 대한 치유와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영화 속에 현대 무용과 미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퍼포밍아트 양식과 기존의 스토리텔링 공식을 파괴하면서 특이한 화법으로 다양한 심리표현을 끌어낸 것이 영화가 보여주는 특징이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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