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리프트카 들이받아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45분께 상주~영덕 고속도로 14공구 청송IC에서 영덕방면 5.5km 구간인 파천 3터널에서 살수차를 운영하는 정모(57)씨가 추월차로에 주차돼 있는 리프트카를 들이받아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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