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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소방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2-13 13:36 게재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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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지역응급의료기관, 설 연휴 응급환자 대응 방안 논의
청송소방서와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청송소방서제공

청송소방서는 최근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청송군보건의료원과 함께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방서와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29명이 참석해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응급의료 관련 자원 현황과 환자 이송·수용 실태를 공유하고,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청송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각 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고품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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