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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상주곶감 많이 드세요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6-12-29 02:01 게재일 2016-12-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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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궂은 날씨로 곶감 생산에 큰 차질을 빚었던 상주시 곶감생산농가가 올해는 수확과 건조가 원활히 이뤄지면서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27일 오후 상주시 곶감명가 직원들이 잘 건조된 반건시 출하 준비로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관련기사 5면>/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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