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총 48회 운영하게 될 치매쉼터는 남·북구 각 20여개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지정해 치매예방 뇌 체조 등 신체활동을 포함한 미술, 작업회상, 감각자극, 음악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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