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35분께 다방업주 B씨(65·여)가 운영하는 다방에 손님으로 찾아가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 경주시 졸음쉼터로 끌고 간 뒤 차안에서 흉기로 폭행하고 금반지 등을 빼앗은 혐의다.
경주/황성호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시, 택시 651대 감차에 나선다
대구 스토킹 살인용의자 40대 남성 검거
경북 영덕 북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3 지진 발생
포항북부소방서 소방공무원, 훈련 중 식사 길에 차량 화재 진압
㈜중앙디스플레이,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
해군 “추락 초계기 음성저장장치 복구 불가능” 통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