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총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총사업비 1억3천988만원을 투입해 청하면 덕천리에 859㎡ 규모로 조성된 청하 게이트볼장 준공에 따라 마련됐다. 게이트볼회는 이동우 전 청하면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참석한 회원 70여명 모두가 게이트볼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동혁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의회, 3조 880억 내년 예산 심사 시작⋯양윤제 “불요불급 사업 조정해야”
포항수산물 대축제 '영일만 검은돌장어' 수도권에 알린다
안병국 포항시의원 “의료격차·노후 복지시설 개선 시급”⋯예산심사서 현안 질의
포스코엠텍, 드림스타트 아동에 희망꾸러미 50세트 기탁
포항시·포스코엠텍·초록우산, 지역 문화시설 개선 위해 2000만 원 후원
포항시, 내년 4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감염목 확산 집중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