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총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총사업비 1억3천988만원을 투입해 청하면 덕천리에 859㎡ 규모로 조성된 청하 게이트볼장 준공에 따라 마련됐다. 게이트볼회는 이동우 전 청하면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참석한 회원 70여명 모두가 게이트볼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동혁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2차 모집
지진소송 상고심 총력 대응…김창석 前 대법관 전격 합류
포항사랑상품권 250억 규모 ‘7% 할인’ 판매
내달 2일 ‘오징어 맨손잡기체험·구룡포해변축제’
포항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조성 본격화
“고향사랑 기부금 내고 선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