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니터링 요원과 금연지도원은 오는 4월 7일까지 관내 음식점, PC방, 목욕장 등 5천200여개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표시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간접흡연으로부터 비흡연자들을 보호하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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