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교통사고차량을 단순 견인했으나 보험사에 차량전복 시 사용하는 구난장비를 사용한 것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등 모두 174회에 걸쳐 3천366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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