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교통사고차량을 단순 견인했으나 보험사에 차량전복 시 사용하는 구난장비를 사용한 것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등 모두 174회에 걸쳐 3천366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용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청서 파견한 60대 아이돌보미 생후 8개월된 아기 학대⋯경찰 수사
포항 아파트 주차 차량서 남성 시신 발견
공항관리 노동자들 19일부터 추석연휴까지 파업⋯대구공항은 큰 차질 없을 듯
농밀한 바다향 밀려오는 여름 보양식… 초록 면발은 ‘덤’
퇴직 후, 누리는 즐거운 취미 생활
‘행복’을 처방하는 약국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