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사태 위험지구에 대한 절토 작업이 한창인 포항시 북구 중앙초등학교 인근 우현지구에서 중장비들이 인근 주민들의 대기오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절개지 위에서 공사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7일 오전 포항출입국관리사무소 뒤편으로 흙더미를 쏟아 부어 다량의 비산 먼지가 배출되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kbmaeil.com
이바름기자
bareu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화보> 포항 밤하늘 수놓은 데일리 불꽃 쇼
시선 사로잡는 노란 모감주나무꽃
‘취직 좀 합시다요’ 포항 취업 박람회 성황
더위 잊게 하는 시원한 물줄기
양파 출하 준비로 바쁜 손길
18년 만에 정식 개장 앞둔 포항 송도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