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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위험`·안전 `아슬`

이바름기자
등록일 2017-06-09 02:01 게재일 2017-06-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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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사태 위험지구에 대한 절토 작업이 한창인 포항시 북구 중앙초등학교 인근 우현지구에서 중장비들이 인근 주민들의 대기오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절개지 위에서 공사를 강행하는 과정에서 7일 오전 포항출입국관리사무소 뒤편으로 흙더미를 쏟아 부어 다량의 비산 먼지가 배출되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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