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등에 의한 시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3개월간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모두 13개 업체를 `대기환경보전법`위반혐의로 적발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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